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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유명인 친목, 언급

'집사부일체' PD "사부 섭외 쉽지 않아…트와이스 꼭 만날 것"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1. 20.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108410

 

특히 지난 기자간담회 당시 멤버들은 각각 송강호, 마이클 조던, 박진영과 트와이스, 유시민, 김동률 등 만나고 싶은 사부를 꼽았다. 이 PD는 "이들 중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부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전부 다 노력하고 있다. 실현 가능성보다도 저희가 가장 원하는 사부는 트와이스다. 언젠가 꼭 만나러 갈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희는 누구나 사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누구나 자신만의 일상이 있고, 그 일상 속에서 남들과 다른 하나의 포인트만 있다면 거기에서 배울 점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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