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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유머

철없는 막내 시누이 다현..(ft.미나)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7. 9. 24.


전 부치랬더니 하나 만들고 장난치는 눈치 제로
막내 시누이 둡...맏묘느리는 뒤에서 감시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한숨 돌리기도 쉽지 않다..
이따 시누이 둡이 어지르고 망쳐놓은 몫까지 할생각에
벌써부터 침이 바싹바싹 마른다..두꺼운 맨투맨은 
이미 땀으로 흠뻑젖었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하라는 남편이 원망스럽다. 고작 한살 차이인데...





트와이스 미나 다현, 미둡, 조류즈

출처 트와이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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