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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유명인 친목, 언급

180817 박진영 인스타그램 & 오리콘 뉴스 트위터, BDZ 작곡 계기, 응원법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8. 17.




#Twice #BDZ #불도저 #트와이스 #원스와듀엣 #DuetwithOnce https://youtu.be/CMNahhgR_ss 트와이스 공연에 갔을 때 원스들의 뜨거운 환호를 보고 원스와 트와이스가 함께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불도져를 쓰게 됐습니다. 그러니 원스분들은 듀엣곡이라 생각하시고 같이 신나게 불러주세요! 물론 안무도 같이 하시고!^^ Like a bulldozer (Twice) Hey! (Once) Like a tank, like a soldier (Twice) Let's go! let's go! (Once) 무너뜨려 버릴거야 너의 마음을 모조리 다 뺏을거야 너의 사랑을 (Twice) Oh yeah! (Once) 네가 맘에 들어 (Twice) Hey! (Once) 절대 놓칠 수 없어 (Twice) Let's go! let's go! (Once) 숨겨놓은 내 매력을 보여줄테야 이 순간을 위해서 아껴왔던거야 (Twice) Oh yeah! (Once) TWICE Japan 1st Albumのリード曲‘BDZ’が公開されました^^ この曲はTWICEの公演を見た時にONCEの熱い声援をみて、TWICEとONCEが一緒に楽しく歌える応援ソングを作りたいという思いで作った曲です。なので、ONCEのみなさんはデュエット曲だと思って一緒に楽しく歌ってください!あ もちろんダンスも一緒にやってくださいね!^^ HOOK Like a bulldozer (Twice) Hey! (Once) Like a tank, like a soldier (Twice) Let's go! let's go! (Once) 壊すよ 君の心のガード ひとつ残らず奪うよ ハート(Twice) Oh yeah! (Once) 君が好きよ (Twice) Hey! (Once) 絶対本命よ (Twice) Let's go! let's go! (Once) はち切れそうな 想いすべて 打ち明けたいの 願い込めて(Twice) Oh yeah! (Once) Watching Once's passionate reaction at Twice's concert, I wanted to write a song which Once & Twice can sing together. That's why I wrote BDZ so consider it as a duet and sing along! And of course dance along!!

J.Y. Park(@asiansoul_jyp)님의 공유 게시물님,




해석 출처 원트


TWICE의 일본에서의 MV 작품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본작은 "악당들에게 사랑 (러블리)를 도난 황폐 버린 세계에서 TWICE가 사랑을 되찾기 위해 악당들과 싸운다 '라는 스토리 완성. 


기름을 계단에 발라 악당 미끄러 져 박살하거나 졸고있는 악당에서 감옥의 열쇠를 빼앗는 장면은 애교를 보이기도와 TWICE 같은 귀여운 표정도 보인다. 감옥에서 러블리 구출 순간, 악당에게 발견되어 멀리 도망 갈 길을 마치고 나면 멤버와 러블리의 결말은 어떻게 ... !? 


프로듀서 JY Park 씨는 "TWICE 공연을봤을 때 ONCE (TWICE 팬 총칭)의 에너지에 감동하여 ONCE와 TWICE이 함께 노래 응원 송을 만들려고 결심 완성 된 곡입니다. 셔플 리듬의 화려한 응원 송에서 녹을 TWICE 및 ONCE가 교대로 함께 노래 같이 작곡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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