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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벤트 등

180902 BDZ 불도저 프리미엄 시사회 현장 사진 & 기사, 후기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9. 2.



참고

2018/08/23 - [콘서트,이벤트,하이터치,공연] - TWICE japan 1st ALBUM 「BDZ "PREMIUM 시사회에 600명을 초대





https://mdpr.jp/photo/detail/6524159






https://www.musicvoice.jp/news/201809020102128/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100224&categoryCode=PU




https://natalie.mu/music/news/297937



https://www.barks.jp/news/?id=1000159341





https://mdpr.jp/news/detail/1790081

파파고 번역


[TWICE/모델 프레스=9월 2일]다국적 9인조 걸그룹 TWICE가 2일 도내에서 JAPAN1st앨범"BDZ"(9월 12일 발매)프리미엄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은 신 발매에 앞서리드곡"BDZ"뮤직 비디오와 메이킹 영상 등을 영화관에서 상영. 게다가 회원에는 서프라이즈에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일본 활동을 정리한 문서 영상도 공개했다. 다큐멘터리 영상에서는 "BDZ"에 수록되는 발라드 곡"Be as ONE"을 BGM에 그리운 영상들이. 멤버만 아니라 ONCE(TWICE팬의 명칭)와의 추억을 떠올린 다효은은 "정말 감동했습니다"과 눈물로 말을 지루하며 코멘트."(영상으로)많이 울고 있는 장면이 사용되었고, 지금도 여기서 울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눈물을 참았었던 사나는 "일본 데뷔한지 1년.시간으로 보면 짧다고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고ONCE의 여러분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하고, ONCE의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빛나고 있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라고 절실히 생각했다.


멤버의 소감을 듣다 보면 더욱 마음에 올것이 있었는지 정윤도 "TWICE 멋지네요..."과 눈물. 다른 멤버들도, 고락을 떠올리며 각각 감동을 말로 하고 영화관에 모인 ONCE중에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modelpress편집부)


TWICE와 ONCE가 함께 노래 노래에

"BDZ"은 "불도저"의 약어로,"눈앞의 큰 벽을 개의치 않고 않고 불도저처럼 부수면서 앞으로 앞으로 가자!"라는 강하게 원하고, 씩씩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목.더불어 불도저라는 말은 "힘이 있다"사람을 나타내는 비유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본래의 "TWICE다움"을 잊지 않고"TWICE새 출발을 위하고 『 강한 』 『 앞으로 』 치닫고 가"이라는 구상을 담았다.


데뷔에서 맹활약 중인 TWICE

지난해 6월 28일에 데뷔한 발매한 최강 베스트 앨범"#TWICE"는 판매 매수가 33만장을 돌파하며 일본 레코드 협회의 플래티넘 디스크에 인정되고, 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를 획득. 일본 1st싱글"One More Time", 일본 2nd싱글"Candy Pop"도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획득. 양쪽 모두 20만장(Candy Pop은 현재 출하량 41만장)을 넘는 플래티넘 디스크 인정되고, 그것이 첫 해외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 27일에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발표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도 5관왕. 해외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속속 만들어 내는 가운데 또 다른 기록으로 5월 16일에 발매한 JAPAN 3rd싱글"Wake Me Up"은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정에 있어 누계 정미 출하량 5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플래티넘의 영예가 새겨진. 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첫 싱글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정했다. 그리고 염원의 JAPAN1st앨범"BDZ"는 9월 12일에 발매된다. 


[Not Sponsored기사]







후기



번역 출처 원트


[나연] 나연상은 한정 뮤비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해서 폭소했음w나연상 말로는 MV는 1번에 1명씩 틀렸다고

[정연]한정 무비에서 불도저에 있던 정연이가 머리를 박아서 3일 동안 아파서 고생함, 웃는게 귀여웠다 MC가 BDZ MV에서 가장 연기 잘한게 누구? 냐고 물었는데 정연이 접니다. 라고 대답함 확실히 멋있었어 신곡이랑 무비가 공개되었을때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한 후 활동을 다 담고 있어서(우는 장면 등이 있었음) 그걸 보고 정연이도 울었어 정말 바쁜 스케쥴 와중에 연습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았어

[모모] 모모는 정말 오늘 많이 말했어 MC한테 엄청 질문했지 의상으로 쇄골이 드러나서 예뻤어 MV에서 쯔위랑 꽁냥꽁냥 좋았어~마지막에 엄청 모모 외쳤는데 2번 정도 손을 흔들어주었어 그게 나라고 생각해(아마 내가 눈이 나빠서 아닐지도

[사나]BDZ MV 처음 나레이션은 사나가 했는데 외국 호텔에서 녹음했나봐. 지효가 그 목소리? 로 오늘 원스한테 말하고 싶은 걸 나레이션해달라고 했어! 그래서 사나가 해줬는데 부끄러워하면서 해주는게 귀여웠어. 신곡을 보면서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여기서 울면 안된다고 눈물을 참았어

[지효] 지효는 정말 일본어 잘해! 발음이라든지 좋았어 일본어로 말해줘서 기뻤어 그리고 미디엄?(단발) 어울렸어. THE 도스트레이크 진심.

[미나] 탐정 같은 모습이었어(귀여워) 신곡 비에즈원은 들을때마다 울것같아..이번에는 울지 않았지만

[다현] 다현이는 일본어 귀여웠어 일본어 열심히 했어 일본어 귀여워 비에즈원 보면서 엄청 울었어 다현이도 정말 열심히 해왔구나 라는게 전해져왔어 그 후에 울어서 미안해요? 라고 조금 우는 목소리로 말했어 그 말이 가슴에 와닿았어

[채영] 아가짱 같아 귀여워 정말 아가짱이야 bdz 잘 부탁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귀여워(키모이) bdz 작은 통로에서 나오는 신이 있었는데 들어가고 나오고가 힘들어서 다현이가 밀어줬다고(?), 한정 무비에도 나오지 못해서 나연언니가 안아준게 정말 아가짱이었어

[쯔위] 아름다웠어 하지만 마지막에 원스 사랑해요~애교는 위험해 아까랑 같이 mv에서 모모랑 쯔위가 꽁냥꽁냥거리는게 굿

[신곡]에 대해서, 감동적인 가사 뿐. 미나가 매일 들을 때마다 울것 같다고 ㅇ지금까지 노력해온 것들을 노래로 만든 느낌이라고 했음 다현이랑 정연이가 울었으니까


🎀#TWICE🎀


"TWICE JAPAN 1st ALBUM『 BDZ』 PREMIUM시사회"

이벤트 리포트 ⭐ ️





180902 트와이스 일공트

『 TWICE JAPAN 1st ALBUM『 BDZ』 PREMIUM시사회 』 영화관에서 ONCE의 여러분과 보낸 특별한 시간! 큰 화면으로 본다"BDZ"과 깜짝 동영상까지, 또 멋진 추억이 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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