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주제가 참여

https://www.asahi.co.jp/damekoi/

180921 일공트

TWICE初ドラマ主題歌決定！ABCドラマ『深夜のダメ恋図鑑』主題歌に抜擢！
全世代の女性共感度120％の主題歌はTWICEの日本作品史上初のセツナUPテンポの楽曲となる新曲「STAY BY MY SIDE」。ぜひ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https://t.co/jwqc5GszKZ#TWICE #STAYBYMYSIDE #深夜のダメ恋図鑑

— TWICE JAPAN OFFICIAL (@JYPETWICE_JAPAN) 2018년 9월 20일

TWICE최초 드라마 주제가 결정!ABC드라마 『 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 』 주제가로 발탁.

전 세대의 여성 공감도 120%의 주제가는 TWICE의 일본 작품 사상 첫 세 트리 나 UP템포의 악곡이 된 신곡"STAY BY MY SIDE".꼭 체크하세요 ♪ https://t.co/jwqc5GszKZ#TWICE#STAYBYMYSIDE#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

관련 기사 https://natalie.mu/music/news/300546

트와이스 일본 공홈 설명

http://www.twicejapan.com/news/detail/325

첫 드라마 주제가 결정!10/6시작의 ABC드라마"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주제가에 대 발탁.

첫 드라마 주제가 결정!ABC드라마"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주제가에 대 발탁.

전 세대의 여성 공감도 120%의 주제가는 TWICE의 일본 작품 사상 첫 세 트리 나 UP템포의 악곡이 된 신곡"STAY BY MY SIDE"

◇ 드라마 『 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 』이란...

『 전국 3000개의 서점원으로 선택한 2016이것 읽고 만화 RANKING』 제1위, 코믹스 3권의 누계 발행 부수는 200만부(전자판 DL수 포함)을 돌파!

20,30대 여성에게 공감의 아라시의 초 인기 코믹 『 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 』(오자키이라, 지음).

여성으로부터 " 있다!!"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작을 ABC텔레비전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연속 드라마화.

오자키이라 씨의 원작 만화는 "프티 코믹"(쇼우갓칸)에서 연재 중인 인기 만화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 https://www.asahi.co.jp/damekoi/

원작:오자키이라 『 심야의 몹쓸 사랑 도감 』(쇼가쿠칸"프티 코믹"연재 중)

각본:아소 오쿠 미코

제작 저작:ABC텔레비전

ABC텔레비전(관서)10월 7일(일)시작(매주 일요일의 11시 35분, 심야 0시 05분)

텔레비전 아사히(관동)10월 6일(토)시작(매주 토요일 심야 2시 30분~3시 00분)

※이외 지역에서도 방송 예정

◇ 신곡"STAY BY MY SIDE"이란...

TWICE가 사랑하는 전 세대의 여성 공감도 120%의 신곡을 해금!

" 상냥할 때마다 조금 기대한다""네가 아니기 싫어"등, 사랑한 순간부터 여자가 누구든지 마음,

솔직하고 조금 안타까운 마음을 가사에 담아 세 트리 나 UP템포의 멜로디에 얹은 들으면 들을수록 어른의 여성이 마음에 꼭 온 악곡이다.

어른의 여자가 누구든지 가진 곧고 순수한 마음을 다소 발돋움을 한 TWICE에서 사랑하는 여성에게 보내는 "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다"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또"STAY BY MY SIDE"는 10월 하순부터 송신 개시 예정.

관련 기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684520

트와이스 OST

트와이스가 10월 하순 현지서 발표할 신곡 'STAY BY MY SIDE'는 같은 달 6일부터 TV아사히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의 주제가로 발탁됐다. 신곡 ‘STAY BY MY SIDE’는 사랑에 빠진 여성이라면 누구든 생각하는, 조금은 애절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업템포 곡이다.

드라마 원작인 동명의 만화 작품은 일본에서 전자판 다운로드수를 포함해 200만부를 돌파했고 특히 20~30대 여성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트와이스는 "10월 6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에 트와이스의 신곡이 드라마 주제가로 처음 발탁됐다"면서 "이 작품은 20~30대 여성에게 폭풍 공감을 얻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데 저희 신곡도 사랑하고 있는 여자가 공감할 수 있는 업템포의 조금은 아련한 노래다. 드라마 속에서 꼭 저희 노래를 들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