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미담,훈훈,선행

지효 감동멘트, 소감 모음 (계속)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7. 12. 10.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다른 누군가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세요.

얼루어 2019년 5월호 인터뷰 中

 

 

무엇을 하든 자신이 행복해질 시간을 조금이라도 남겨두세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지치지 않기 위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루어 2019년 5월호 인터뷰 中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는 것.

불안할 때가 많겠지만, 불안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믿는 것.

- 모델프레스 2019년 2월 26일자 인터뷰 中

 

 

(음악방송에서 1위를 발표할 때 아직도 떨리냐는 질문에)

1위 후보에 올랐다는 건 못해도 2위라는 거잖아요?

- 방송문화연구소 매거진 브리 2호 인터뷰 中

 

 

우리가 3년이 된 게 사실 잘 믿어지지 않아요.

앞으로 3년을 넘어서 30년동안 오래오래 멤버들과, 원스와 함께하고 싶어요.

- YOY 미디어 쇼케이스에서의 발언 中

 

 

(원스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희를 가수로서만이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좋아해주는 점.

- ViVi 2018년 10월호 인터뷰 中

 

 

(트와이스로서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언제까지나 이 멤버로 쭉 활동하는 것.

- ViVi 2018년 10월호 인터뷰 中

 

 

우리가 막 데뷔했을 즈음에는 쯔위가 우리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눈물을 보인다는 게 우리를 진짜 가족처럼 믿어주는 것 같아서 정말로 고마워.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고민 때문에 네가 힘들어할 때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 2018년 6월 28일  원스 재팬 스페셜 인터뷰 쯔위에게 쓰는 편지 中

 

 

(늘 가족에게 미안해한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네, 덜 미안하려고 동생 학원비도 제가 내고 있어요.

- 쎄씨 2018년 5월호 인터뷰 中

 

 

가끔 저희도 ‘오늘은 정말 힘들다’ 라고 느끼는 날이 있는데, 우리가 언제까지나 나이들어서도 사랑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더 열심히 하자, 라고 말해요.

- What is Love? 미디어 쇼케이스 발언 中

 

 

1년 전과 비교했을 때에 지금의 인기가 높아졌음을 실감해요.

이게 무슨 일이지? ‘네가 트와이스야.’ 가 아직 믿기지 않아요.

- 엘르 2016년 12월호 인터뷰 中

 

 

(스스로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지금껏 해온 것들을 떠올리며, 현재를 열심히 살자!

- ViVi 2018년 4월호 인터뷰 中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월드투어를 하는 거예요.

가능한 한 많은 나라로 원스를 만나러 가고 싶어요.

상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어요.

- ViVi 2018년 4월호 인터뷰 中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는 등의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요. 트와이스로서 오래도록 활동하고 싶어요.

- mini 2018년 3월호 인터뷰 中

 

 

(트와이스라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냐는 질문에)

내가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느낄 때요. 그럴 때마다 ‘아, 트와이스일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고 느끼게 돼요.

-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 인터뷰 中

 

 

13년 전에 정말 어린 나이에 회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배우느라 또래에 비해 내 나이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런거에 대한 후회는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포기하고 싶던 순간은 있었지만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아.
그 마음을 증명해주듯 원스는 나를 사랑 받게 해줬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줬고 내가 몰랐던 나도 알게 해줬어요.
늘 말하지만 나는 원스 앞에 서서 춤을추고 노래하는 일이 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행복해하는 나를 보고 기뻐해주는 원스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아요.
원스라는 팬을 만나서 가수로써도 행복하고, 여러분을 만나서 나도 소중한 사람 이구나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원스랑 이렇게 오래오래 행복할 예정이에요.

- 데뷔 1000일을 맞아 원스에게 쓴 편지 中

 

 

공연을 할 때 물론 큰 공연장도 긴장되지만, 작은 곳이 더 긴장돼요.

원스의 표정이 더 가까이 보이니까요.

- 닛케이스타일 2018년 11월 6일자 인터뷰 中

 

 

트와이스 종신대장 박지효




트와이스 지효

지효 소감 모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