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이의 어릴 때 별명, 나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 보물들의 이름에 관하여:) - 뽀송: 처음 우리 가족에게 왔을 때 이름으로 며칠 고민을 했다.여우같기도 하고 솜사탕같기도 하고.. 결국 뽀송거리는 털 때문에 뽀송 낙찰! 보고싶다 뽀송아💕 - 나난: 나난이 이름은 워낙 특이해서 다들 잘 못 알아들으시고, 왜 나난이인지 물어보신다. ‘나난이’는 사실 정연이의 어렸을 때 별명이다. 텔레토비 중에서 ‘나나’를 유난히 좋아했던 정연이는 “너 이름이 뭐야?” 라고 하면 “나난이!!!!” 라고 크게 외쳤다. 그래서 정연이는 어린시절 내내 나난이라고 불렸다. 나난이가 처음 우리가족에게 왔을때 정연이를 많이 닮았었다. 그래서 나난이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난이는 정연이를 제일 좋아한다. - 밤: 밤에 우리가족에게 와서.... 근데 영어이름은 Bomb💣이다!

뽀송_나난_밤(@bbosong_nanan_bomb)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8월 25 9:50오후 PDT

171110 신촌 정연 지효👭

애가 나난이~ 나난~아~🎶
나난이를 소개해 주다가... pic.twitter.com/CMyDoIWlUm

— 꾸러기 (@96U1101) 2017년 11월 11일

정연 반려견 나난이

트와이스 정연, 나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