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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유머

미나 엄마 시리즈 (계속)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1. 21.











딸아이 학예회를 긴장하면서 보는 엄마











철없는 막내 시누이와 종갓집 맏묘느리








어허~ 우리 공주님 이건 만지면 안되요~








둘이 손잡고 화해해 얼른











그 이후

엄마 저번에 말 한 건?? 안돼 이제 말 꺼내지마











"다현이는 마트에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쯔위 양궁 9점 나오고난뒤

"아주 잘했어요.하지만 엄마는 이정도로 호들갑 떨지 않을거에요"











내새끼 추운데 고생했어~











트와이스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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