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이벤트 등

180226 트와이스 토크 이벤트-도쿄 관련 후기 등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2. 26.




트와이스 일본 싱글 2집 캔디팝 앨범

토크 이벤트



회장 내부 영상









후기









제스쳐게임 사나







혼자 당하기 싫었던 모모





민나상 미나상








 https://twitter.com/ONEINAMILLIONru/status/968053478021939200?s=19


트와이스 도쿄 2부 후기 

- 미나가 엄귀였던 썰 

후루야상(mc) : 미나상!(twice 멤버여러분을 뜻함) 

미나 : 넵! 

후루야상 : 아 여러분들을 말씀드린겁니다 ㅎㅎ 

미나 : ㅎㅎ 

/ 해설 : 우리묘이상의 이름인 みな와 여러분을 뜻하는 皆는 읽는 음이 같고

참고로 숫자3과 숫자7도 ミ(미)랑 ナ(나)로 읽을 수 있어 ㅎㅎ







 스탭의 정보로 당첨자 30명 중 참가자는 26명으로 거의 여자였습니다.
입장해서 자기 번호가 적힌 좌석에 앉아 대기(두근두근)
 
\트와이스~~~/ 라고 다같이 부르면 트와이스가 나와서 가볍게 인사

그뒤에 바로 3그룹으로 나뉘어서 2장씩 촬영.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 멤버의 앞을 지나 의자에 앉았는데 정말로 좋은 향기가 났다.

스테이지 위에 올라갔을 때 모모링이 이쪽을 보머 손을 흔들어줘서, 

모모링이라고 말하며 지나쳐갈때까지 이쪽을 보며 손을 흔들어줬다.

모모링 앞은 아니었지만 쯔이땽가 손을 흔들며 기다려줬기 때문에 (쯔이땽ㅜㅜ)의 상태가 돼버렸다.
그리고 나서 지효인가 누군가가 앉아주세용~ ! 이라고 말해줬어


실제로는, 넵- 앉아서 찍습니다-! 같은 느낌으로 정말로 순식간.

촬영이 끝나고 뒤로 돌아 바이바이~ 고마워용 정도의 인사를 하고 퇴장

마지막에는 트와이스의 짧은 인사와 함께 이벤트 종료.


이건 별로 쓰잘데 없는 정보인데, 나는 세번째 그룹이어서 앞에 2그룹이 촬영하는걸 보고있었는데도, 

생각한 것보다 빠른 템포로 진행되어서, 포즈라던가 전혀 정하지 못했었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는 것도 잊고 그대로 촬영하는 실수를 했다ㅋㅋㅋ

순식간에 끝나버렸지만, 눈 앞에서 만나 바로 뒤에서 목소리를 듣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로 프리미엄 이벤트 였습니다.

사진은 후일 우편으로 올때까지 기대중





후기 출처 : 원트








일공트




도쿄 토크이벤트 게임 우승팀 사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