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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원스)

벤쿠버 모챙 썰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7. 9. 12.








모모와 채영이가 립밤 사려고 면세점을 갔는데


그곳 직원이 사인을 요청하자 우리쪽 스태프가 거절을 했다고.


그러자 모모와 채영이가 몰래 사인을 해줬고, 끝나고 나서 그 스태프가 봤나 눈치를 살폈대


실수로 볼펜 뚜껑을 가져가서 매니저가 돌려주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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