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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180423 채영 생일 축하 관련) 공트,서트,팬즈,축전,팬아트+고화질 사진 162p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4. 23.




공트, 제왑트, 일공트


원스 재팬



서트+팬즈 비공개 사진 10p +파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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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톡




서든어택











<팬아트>

https://twitter.com/chaeyupi/status/988070135943520256



https://twitter.com/kogepan_1020/status/988069931425017857

https://twitter.com/gloomyonce/status/988075159922790401


https://twitter.com/uodo0312/status/988070333432279040




http://gall.dcinside.com/twice/6137579




노래

http://gall.dcinside.com/twice/6137516


[가사]


Hook 1


힘들고 지친 너의 몸을

가눌 때, 바다로 가는 고속버스

타줄래 너무 아픈 도시의 밤은

더럽기에 널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못 돼



Verse 1


모든걸 내려놓고 바다로 와줘

너의 손 꼭잡고, 닻을 올릴 준비가 됐어

서울의 밤, 꼭대기 제일 빛나는 별

그런 네가 날 밝혀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 영화는 너무 아름다워

무거운 귀걸이에 눌린 넌 슬퍼보이네

화면 속 그대를 볼땐 너무도 밝게 웃어줬는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걸까

나의 천사, 그런 표정 지으면 나 잠을 못자

그러니 말해줘 당장 널 괴롭히던 화장

지워내 저 바닷물로 말야, 이런 자연 속에

너란 빛이 있어 아름답네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젠 너가 나를 밝게 비춰줘 

이젠 너가 나의 빛이 되어줘

이젠 너가 나의 팬이 되어줘



Bridge


널 둘러싸고 있는 많은 것들의 품

슬픔과 눈물부터 사라지는 꿈

take off your shoes, swim good

take off your shoes, swim good



Hook 2


힘들고 지친 너의 몸을

가눌 때, 바다로 가는 고속버스

타줄래 너무 아픈 도시의 밤은

더럽기에 널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못 돼




Verse 2


무대를 비추는 섬광 그 안에 널 걔네는

못봐 사랑은 그저 말뿐인 글자 

현실은 왜 가혹한걸까?

너를 다치게 하는 높은 구두와 허리를

조여매는 허리띠를 내려놔

달빛이 포근하게도 앉은 모래사장과 바다내음에

춤을 춰보자 이건 꿈이 아냐 적어도 나에겐

기적은 너와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잊어버려 도시의 냄새

지금 넌 그 어떤 야경보다 짜릿해

실증이 나서 돌아가도 OK, 그 전에 아름다운

저 바다를 바라봐 방해가 된다면 오롯이 너 혼자

이 명화의 점과 선이 되주면 되잖아

내 손을 잡아 지금 바로 우린 다음 장면으로 

뛰어 넘어갈거니까, 아쉬운 건 없는걸로 

우리 손가락을 걸고 시간에게 속임수를 걸자

다니엘과 카타리나 우리 이야기를 

새 종이에다가 적자

내 삶의 이유는 너이기에, 단지 

쉬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해



손채영 생일 축하해! 후! 하!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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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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