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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미담,훈훈,선행

채영 "언니라인이 와글와글 떠드는걸 동생라인이 지켜보는, 그게 트와이스의 일상"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5. 23.





출처 원트


180419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모모사나 첫만남 썰푸는 지효 "둘이서 서로 보고 있다가 에에~?하고 마주보는 거에요~ 그게 너무 임팩트가 강해가지구ㅋㅋㅋ"



"당연히 언니겠지 했는데, 아니라서 에에~~?"
라디오에서 코믹하는 모사언니와 빵터진 다채쯔ㅋㅋㅋㅋ



그걸 보고  빵터져서 정연이를 문밖으로 보내버릴뻔한 나연이



"되게 생각한거보다 살살 밀고 있어요 진짜"라는 나연언니의 말에 소리없이 빵터진 미나






2018/05/23 - [인터뷰, 드러내기] - 일본잡지 비비 18년 7월호 Vol.8 채영 인터뷰 & 번역


인터뷰中

실제로도 멤버들 모두 매력적인 좋은 사람들이기도 하고, 
장난치기도 해서 평상시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언니라인이 와글와글 떠드는걸 동생라인이 지켜보는, 그게 트와이스의 일상(웃음).

단순하게 '멤버'라기보다 '가족'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게 행복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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