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8 노기자카46 사이토 유리, 호리 미오나 트와이스 콘서트 관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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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乃木坂46 (@nogizaka46) 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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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더쿠

사이토 유리


어제는 TWICE 씨의 라이브 "TWICELAND」에 다녀 왔습니다 ♡


예전 SHOWCASE도 갔으니까 2 번째 ~


오프닝의 등장 방법부터

매우 귀엽고 좋아하는 것이

가득 담겨있어 정말 행복 했어요


유닛곡도 피로하고

귀여운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면을 많이보게되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SIGNAL"을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성능해준것 이라든지,

굉장히 멋있었어요 ♡♡♡


역시 MC를 일본어로 열심히 해줬어요

그것이 정말 기뻤다 그런데 중간에 한국어도

나와 버리는 것도 신선하고 귀여웠다 (웃음)


어쨌든, 마이짱과 몇 번이나 

귀여워~ 라고 기절할 뻔한 라이브였어요 ♡


다현씨, 생일 축하 해요

멋진 20세 보내세요 ♡



그리고 시간이없는 가운데 있지만

일본을 즐겨 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호리 미오나


어제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TWICE 씨의 라이브를 친구와 보러갔습니다~


귀엽고 멋있어서 굉장히 매료되어

공부가되었습니다

계속 귀엽다고 말하면서

보았어요~ (웃음)


하아 보충 된 ...



여기가 좋아!

이 노래가 좋아!

여기에서 이 멤버의 모습이 좋아! 라고

여러가지 자신이 큐 포인트를~

실제로 생으로 볼 수있어

계속 눈이 하트였습니다 ♡



상품을 사러 갔을 때

회원 씨의 이야기를하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아이돌 씨의 라이브에 가는 것은

48 그룹 이외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런 느낌이구나 아 (^ - ^) 대단해 (^ - ^)

라고 시종일관 놀라움과 감동뿐이었습니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면

노기자카 라이브도

두근 두근하면서 기대하고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보러와 주시는

여러분이 떠올라서

재차 좋아하게 됩니다. 웃음



기대에 부응해서 계속 나아가

노기자카를 응원하는게 재밌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싶다. .

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알찬 하루였습니다 ♪


응원해주시는 분들

봐주시는 분들

기쁨이나 감동이나 즐거움이나

그런 여러 가지 형태의 행복을

앞으로 더욱 더

전해드리고 싶다.



이렇게 재차 강하게 생각했고

시종일관 너무 귀여워서

TWICE 씨의 라이브를 보러 갈 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좋아.

오늘의 일도

힘내자! 



여러분도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