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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케미

채영이가 꾸며준 미나 신발에 있는 글귀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5. 28.





"Love is doing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사랑이란 커다란 사랑으로 작은 일들을 하는 것이다.


-원문: 테레사 수녀-



트와이스 채영 미나, 미챙

채영이가 만들어준 신발 신고 다니는 미나

챙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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