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17 Yes or Yes 상암 팬싸인회
— DexterAdams (@Dexter_Adams) 2018년 11월 21일
저 부채 아마 채영이가 받은 부채일텐데 어찌된 일인지 쯔위가 저 부채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쯔위야 채영이가 좋아? 그 부채가 좋아?"라고 물어보니까 "부채"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TWICE #트와이스 #YesorYes #TZUYU #쯔위 #周子瑜 pic.twitter.com/FUDut0FML4
181117 상암팬싸
트와이스 채영 쯔위, 챙쯔, 막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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