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4 틋스타 채영

엄마랑 그저께 가로수길에 갔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던데 오늘 딱 첫 눈이 와서 일찍 창문을 보게됐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예전에 쓴 글이 또 생각 났음 원스는 알겠지만 “눈사람에게 목도리 둘러줄 사람이 필요해” 올해는 어떤 글들을 적었을까여_? 🍓❤️☃️🎁🎄

TWICE(@twicetagram)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24 12:07오전 PST

트와이스 채영, 채영 엄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채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한테 떼쓰는 채영.gif (0)	2018.11.26
채영 YES or YES "둘중에 하나만" 파트 모음 움짤.gif (0)	2018.11.25
채영: 사실 제 별명이 딸기 공주.... (0)	2018.11.21
아이돌룸 막내몰이 채영 반응 모음 (0)	2018.11.21
181120 막내즈 스페셜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 채영 풀영상,클립영상,움짤.gif (0)	2018.11.20

트와이스 정리정돈

181124 틋스타 채영

'채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

티스토리툴바

181124 틋스타 채영

'채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