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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러내기

기사) 트와이스 "호텔에서 처음 해본 수록곡 녹음, 좋은 경험이었다"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4. 9.


180409 스포츠투데이

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40915594808916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는 수록곡 '호(HO!)', 채연 정연은 '스위트 토커(SWEET TALKER)' 작사 참여한 것에 대해 

"작사를 하고 싶은 멤버들이 작사를 하게 됐다. 설레는 소녀의 감성을 담아 작사를 했다"고 작사 참여에 대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채영은 "스위트 토커'는 사실 정연 언니가 먼저 시작을 하고 있다가 반 정도 썼을 때 내가 참여를 하게 돼 같이 썼다. 

내용은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을 차리라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채영은 "나연 언니가 가이드 녹음을 해줬는데 작업 당시 우리가 일본에 있었다. 일본 호텔에서 기계로 처음 해봤는데 

실패도 많이 하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셋이서 열심히 했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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