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9 국제신문
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9.99099003970
나연은 “첫 컴백이라 부담도 됐다. 올 해 첫 컴백이라 설렜다.
특히 이번에는 박진영과 함께 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현은 “책이나 영화에서 사랑을 배운 소녀의 호기심에 신경을 써 달라”고 했고,
지효는 “안무에 있어 손동작 하나하나 까지 디테일하게 봐 주셨다”고 박진영의 관심을 얘기했다.
쯔위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같이 있으면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가족, 팬,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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