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9 서울경제
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265550
/사진=지수진 기자
이날 미나는 “작년 6월에 일본에서 데뷔를 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출연하기 어려운 방송에도 출연했다”며 “모두 팬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많은 해외 활동 계획이 있다. 한국 활동을 시작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나는 “멤버들이 활동을 하면서 일본어 실력이 늘어가는 게 보여서 저는 표준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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