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9 국제신문
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9.99099003991
멤버들은 ‘왓 이스 러브?’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채영은 “레옹의 마틸다 역할을 했다. 다현이 수염 대신 스폰지를 붙였다”고 했고,
다현은 “데뷔 이래 남장을 해 본적은 처음이다.
현장에서 매니저 오빠들이 처음으로 남장을 모습을 사진 찍자고 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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