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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러내기

타워레코드 트와이스 인터뷰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5. 15.



번역 출처 원트



멤버별로 질문 4개씩이었는데 질문별로 묶어서 옮겼음

신곡 포인트 안무/의상, 원스랑 같이 부르고 싶은 부분, 노래 어떤 때에 들으면 좋겟냐 같은 질문은 뺐고 이건 나중에 채워넣든가 할게 아니면 다른 능력자님들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Q. 신곡의 댄스, 녹음시에 어려웠거나 힘들었던 점?

나연 : 힘들었던 점은 없었어요 "윀미업" 들으면 기운이 나잖아여! 저도 힘, 기운을 많이 받았어요

 

Q. 다음 일본활동 목표?

나연 : 무대를 통해 팬분들과 더욱 소통하고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연 : 일본활동을 건강히 마치는 것!

지효 : 더 많은 원스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윀미업 제작중 에피소드?

정연 : 댄스신 촬영에서 모모가 자동차 위에서 촬영을 했는데 되게 무서워했지만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해낸 것이 대단했어요. 특히 이번 뮤비는 안무 신이 많아서 넘어지기도 했지만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모모 : 댄스신 촬영에서 차 위에서 촬영을 했는데 차가 계속 움직여서 되게 무서웠어요.

 

Q. 퍼포먼스를 할 때 이것만큼은!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는지?

지효 : 노래하기 힘든 동작은 아닌지 확인해서 안무를 수정하거나 연습을 합니다.

채영 : 표정을 가장 신경 쓰고 있어요! 여러분께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표정이 퍼포먼스의 분위기를 가장 잘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Q. 관서 출신 멤버가 셋 있는데 공통점이 있나요?

모모 : 셋 다 먹을 것에 흥미가 있고 관서 사투리를 쓰는 게가장 큰 공통점이에요!

사나 : 앞머리가 있으면 닮아보여요

미나 : 셋 모두 잘 먹어요

 

Q. 일본어 가사를 부를 때 신경 쓰는 점?

다현 : 일본어 발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부르고 있어요

쯔위 : 발음도 물론 신경 쓰고 있지만 일본어 가사를 이해하고 부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가사를 이해하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Q. 이번 신곡에서 새로이 도전해보고 싶은 점?

쯔위 : 표정이요! 힘내라는 응원을 보내는 곡이라서 표정에도 더욱 신경을 썼어요!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나연 : 앞으로 더 많은 팬분들에게 저희의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이요

정연 : 하루종일 누워서 보내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모모 : 한번에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도전해보고 싶어요

사나 : 작사요!

지효 : 도쿄돔?! 많은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더 큰 회장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미나 : 건강해지는 거요! 운동도 하고 식생활도 조금 더 건강하게 바꿔보려고 합니다

다현 : 운전면허 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채영 : 평소 스카이다이빙 영상을 자주 보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쯔위 : 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쿨한 콘셉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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