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드러내기

트와이스 두시의 데이트/컬투쇼/정오의 희망곡 내용 정리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8. 4. 19.



출처: 원트


아까 누가 라디오 내용 정리한 거 찾길래... 

 

파워타임은 첫라디오라 많이 본 거 같고

홍키라는 도저히 정리할 수 없고 꼭 보기를 추천!

 

두데, 컬투쇼, 정희는 앞부분은 그저 그렇고 그나마 뒷부분이 재밌는데 대충 정리해왔음

원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두시의 데이트 

 

찍덕들의 어마어마한 셔터 소리

출연 후 곡소개 나연, 사나, 쯔위가 함 
초반~중반부는 트와이스 업적 읊느라 시간 다 보냄

 

어떤 곡이든 처음 받았을 때 잘 될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함
항상 잘 될까 걱정한다고 함 (나연)

 

모모는 나오자마자 1위라서 너무 감사하게 소리질렀다고 함

노래 나오자마자 스트리밍 열심히 한다고 함
다현이가 제일 열심히 한다고. 자기 전, 차 안에서도 하고 활동 끝나고도 한다고
다현이는 아무래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계속, 한 시간에 한 번씩 듣는다고 함.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며 눈에 힘을 줘서 멤버들을 한 명씩 봄ㅋㅋㅋ

 

 

질문-답하는 코너 있는데 작가들이 일 엄청 안 함

 

나연-자다가 봉창을 잘 두드린다? o
정연-걸크러시. 남자팬보다 여자팬이 더 많다? x
모모-개인적으로 박진영보다 조르지마를 살려준 김희철이 더 은인이다 x
사나-내가 좋아하는 김밥은 치즈 김밥이 아니다 x→o
지효-선물로 두부(?)를 자주 받는다 x
미나-영화만 있으면 24시간쯤은 누워있을 수 있다 x
다현-먹방강자(?). 고정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밥상이다 o
채영-룸메 중에 내가 제일 깔끔하다 o
쯔위-트와이스 미모 담당은 내가 생각해도 나다 x


나연-아동모델 출신 나연(??),내 인생에 지우고 싶은 굴욕사진은 없다 o
정연-잔소리 해도 제일 소용없는 멤버는 나연이다 x
모모-가장 찍고 싶은 씨에프는 족발 씨에프다 x
사나-가끔 일본어 단어를 잊을 때가 있다 o
지효 때 시간초과됨 벌칙(굴욕사진)당첨
지효-연습생 시작하고 3년 안에는 데뷔하겠지 했겠다 x
미나-다현 팬인 아버지에게 진심으로 서운한 적이 있었다 x
다현-생일 앞둔(?) 다현, 멤버 전통인 뽀뽀 선물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싶다 x
채영-멤버 중에 연예계 데뷔는 내가 가장 선배다(?) x
쯔위-가끔은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할 때가 있다 x

 

지효가 굴욕 사진을 어느 정도 수위로 찍을지 물어보니까 사나가 너무 세게 하지 말라고, 나연이가 1-10 중 6 정도로만 하라고 함

 

 

첫번째 질문에 대한 부연 설명

 

나연이는 자다가 얘기도 하고 노래도 했다고. 나연이는 요즘엔 안 그런다고 했지만 정연이(해외룸메)가 바로 아니라고 요새도 한다고 요새는 아프다고 앓는다고 함
미나 말로는 "지금 내려가?" 이런 말 한다고 꿈 속에서 스케줄 하고 있는 거 같다고. 정연이 말로는 "간장공장공장장" 이런 것도 한다고.
전기장판을 틀고 잔 날에는 불타오르네를 불렀다고 함
룸메들끼리 이야기 할 때 나연이가 자다가 끼어들어서 물어보고 답하고 한 적도 있고 통화한 적도 있다고 함. 다음 날 기억은 못 한다고.

 

정연이는 남자팬도 많고 여자팬도 많다고. 지효 말로는 여자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남자팬들도 그런 모습 보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함.
디제이님이 정연이는 왤케 야외 예능을 많이 시키냐고 하면서 진짜사나이도 하지 않았냐며(??)
정연이는 자긴 정글의 법칙 했다고, 거기 나가니까 어머님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고 함.

 

모모는 피디님이 키워주시고 저희를 만들어주셨으니까 더 감사하다고 함. 되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서 지효가 옆에서 당당하게 하라고 함.
박진영과 김희철 두 사람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는 질문에 모모는 저를 먼저 구할거라고 함.

 

사나는 치즈김밥을 보여줌. 나연이가 정연이가 잘 할 거 같다고 해서 정연이가 당황했으나 심호흡을 한 후 치즈김밥을 시전함.
나연이가 지효가 잘할 거라고 해서 지효도 치즈김밥을 시전함.
사나가 한 번 더 보여주고 마무리.

 

지효는 별명이 두부가 아니다.... 디제이님이 작가들 혼냄. 
지효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모든 음식이라고 함. 가리는 게 홍어 정도 빼고는 없다고.

 

미나는 옆에 필요한 게 다 있으면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그러면 안 될 거 같다고.
최근 휴일에 스케줄 있는 애들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침대에서 영화보고 있었다고.
정연이 말로는 12시간동안 굿즈로 나온 천피스 퍼즐을 맞췄다고. 그것도 자켓촬영을 하느라 밤을 샌 상태였는데도 계속 그러고 있었다고.
다음 날에 허리가 아팠다고 한다. 미나는 그런 걸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 함.
디제이님이 차분할 거 같다고 결정을 딱딱 내려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니까 멤버들이 다들 동의함.

 

다현이는 한국인의 밥상에 불러만 주시면 출연하고 싶다고 함. 다현이는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옆에서 멤버들이 라면이라고 함.
디제이님이 라면 먹는데 피부가 저렇게 좋냐고 하시니까 다현이가 피부관리법을 말해줌.
일단 멤버들은 잠을 많이 잔다고 하곸ㅋㅋ. 다현이 말로는 잠도 자고 팩도 하고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씻어야 한다고.
빡빡 씻으면 안되고 마사지 하듯이,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씻어야 잘 씻긴다고 합니다.

 

채영이가 룸메(급식단) 중에 가장 깨끗하다고 하니까 다현이가 에이~ 하며 채영이는 짐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함.
채영이는 숙소에도 본가에도 짐이 별로 없다고. 그 때 그 때 잘 버려서 그런 거라고 함. 
디제이님이 요즘 트렌드인 스몰 라이프라고 하니까 정연인지가 그래서 "키도..."라고 함ㅋㅋㅋㅋ
디제이님이 스몰 라이프가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라는 걸 깨닫고 창피해하셨으나 멤버들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쯔위는 아홉 명이 다 각자 매력이 있다고. 아홉 명 다 1등인데 그 날 부은 멤버는 순위가 좀 떨어진다고.
오늘은 다 예쁘다곸ㅋㅋㅋㅋ.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그냥 괜찮다고.
쯔위는 나연언니의 입술이 두껍고 귀여워서 갖고 싶다고 함. 

 

 

두번째 질문은 시간 없어서 거의 설명을 못 들었는데 
쯔위는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한 적은 없고, 대신 못 알아듣지만 알아듣는 척 한 적은 있다고 함.

 

마무리 인사하고 끝

 

 

 

 

 

 

 

 

 

컬투쇼 

 

기록소개+어색어색 이런 분위기
최초로 술 이야기가 나옴.


나연이가 곡 소개. 나연이가 생각하는 사랑은 멤버들!

모모가 포인트 안무로 물음표 안무 보여줌

뮤비에서 패러디한 역할 소개함.
남장을 했던 멤버들이 많아서 그게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고 함.
다현이는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자기는 나름 (마음에 들었다고).
지효가 오겡끼데스까~를 보여줌. 사나도 함ㅋㅋ


콘서트 풀네임은 박진영 피디님이 지어주셨다고.

 
다들 잘 먹는데 모모가 제일 잘 먹는다. 모모는 찜닭 먹었다고 하고, 오이 종류는 못 먹는다고 함.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싫어해서 다 빼고 먹는다고.

 

박진영 피디에게서 최근에 들은 최고의 칭찬은... 단체로는 예쁘다
나연이 말로는 개인적으로 정연이 얼굴이 이렇게 작았니 다리가 이렇게 길었니 이런 식의 칭찬을 하신다고 하는데
정작 정연이는 들어본 적이 없다곸ㅋㅋㅋ

 

숙소 관리는 역시 정연이! 

 

요정 같단 말(칭찬)을 들으면 어떠냐니까 나연이가 음~ 요정이야! 라곸ㅋㅋㅋ 

 

이 날 애들은 전부 사복 착장. 쇼핑하러 멤버들과 자주 가는데 같이 다니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몇 시에 어디서 모이자! 하고 흩어져서 하는 편.
먹는 것은 멤버들이 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고. 요새 좋아하는 것은 찜닭. 이틀 연속으로 먹었다고.

개인기 시키니까 다현이가 뮤비 찍으면서 자기 눈썹이 유연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미나랑 라붐 장면을 재연함.
재연을 시키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함. (영상마다 다르겠지만 대충 27분 40초 정도부터)
채영이도 눈썹이 유연하게 잘 움직임.

 

미나는 2년만에 앞머리를 잘라서 아직 좀 어색하다고. 

 

트와이스 컴백 전에 주식 샀다고 대박나게 해달라는 청취자 말에 애들이 열심히 하겠다고 함.

 

숙소에서 가장 못일어나는 멤버 누구냐는 질문에 모모, 다현, 채영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멤버들...
근데 요즘엔 이 멤버들이 잘 일어난다고. 다현이는 데뷔 때부터 잠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잘 일어난다고, 언니들보다 잘 일어난다고 함.
채영이는 스무살 되고 나서 잘 일어나는 것 같다곸ㅋㅋㅋ 원래 잠이 없던 나연이가 요새는 잠이 많아져서 일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좀만 더 나이 들면 잠이 많아질거라며...
윗 사람이 잘 일어나야 아랫 사람이 잘 일어난다던 (채영이와 이층침대를 같이 쓰는) 다현이의 변명을 정연이가 말해줌
다현이 말로는 이층침대에 흐르는 기가 있다고

 

제일 달리기 잘하는 건 채영이. 


성인이 된 챙쯔에게 제일 해보고 싶었던 건데 해본 일이 뭐냐고, 술 같은 거 마셔봤냐고 질문.
채영이는 신년회식 때 처음 술 마셔봤는데 이상했다고. 쯔위도 그 자리에서 한 번 마셔봤는데 (디제이: 한 병???)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소주,맥주 둘 다 마셔봤다고. 얼마나 마셔봤냐는 말에 채영이는 주시는 대로 마셨다고 하고, 쯔위는 채영이가 자기보다 많이 마셨다고.
술을 제일 잘 마시는 건 지효. 주량 질문에는 아직 연차가 안 차서 말할 수 없다고ㅎㅎㅎ

 

 


옆에 앉은 멤버에게 서로 바라는 점 말하기

 

지효가 모모에게. 혼자서 먹을 거 꺼내먹는데 같이 좀 먹자고, 뺏어먹게 소리 있이 먹어달라고.
모모가 다현에게. 한참 찾다가 완벽하기보다는(완벽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다현이 채영에게. 이제 스무살이 되었으니까 어느 정도 유지를 하면서 이쁘게 바르게 커나갔으면.
채영이 쯔위에게. 쯔위는 무뚝뚝한 편. 표현도 하고 속얘기도 했으면 좋겠다.
쯔위가 미나에게. 미나는 너무 침대에만 있지 말고 같이 어디 가자고 하면 같이 갑시다! (미나는 노력하겠다고 함)
미나가 사나에게. 그 에너지를 나눠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나가 나연에게. 나연이가 맛집을 잘 아는데 알기만 하고 가본 적은 없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  
나연이 정연에게. 저를 좀 더 사랑해주세요. 조금 더 좋아해봐요. 정연이가 자기한테는 표현이 너무 약하다고. 
정연이 나엔에게. 그만 좀 때려주세요ㅜ 아파 죽겠어요ㅜ (오늘도 정연이 오른어깨는 맞느라 바빴닼ㅋㅋㅋ)
정연이 지효에게. 술 좀 작작 마시고 (농담ㅋㅋㅋㅋ) 리더하기 힘들텐데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활동 힘내자!

 

청취자들이 모두 정연이 어깨를 걱정했다고 한닼ㅋㅋㅋ


콘서트 스포는 남장을 할지 안 할지, 개인 무대나 유닛무대를 할 수 있을지.... 하는 식으로 정말 애매하게 함. 이것은 스포를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니옄ㅋㅋㅋ

미나가 마무리 인사하고 끝.


        

 

 

 

 

정오의 희망곡 


타이틀곡은 항상 블라인드로 뽑는데 트와이스는 한번도 참여해 본 적이 없음. 이게 타이틀곡이다/후보곡이다 이런 식으로 받는다고.
모든 타이틀곡은 대부분 남자목소리로 가이드곡이 와서 처음에는 감이 안 온다고. 

바빠서 이번 노래 티칭도 일본 호텔에서 했다고 함.

 

나연이는 요새 밥잘사주는누나? 그거 본다고 하고 정연이는 그 드라마는 안 보지만 사진을 보내줬다고.
연예 예능 같은 것도 본다고 함. 
사랑 이야기를 열심히 물어보지만 열심히 철벽치는 멤버들ㅋㅋㅋㅋ
정연이는 한문 선생님을 좋아해서 한문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에피소드를 풀었었는데(홍키라) 지효가 그 이야길 꺼내며 몰아가려는 찰나!

그 한문선생님은 여자였다고 밝혀 그렇게 사랑이야기는 넘어감ㅋㅋㅋㅋ

 

 


지목 토크


나연-사회생활 잘 할 거 같은 멤버는? 지효
     연초에 회식 할 때 팀 직원 언니들이 지효가 회사생활 했으면 정말 이쁨받고 단기간에 승진했을 거 같다고 했다 함.

 

정연-언젠가 날 잡아서 집안일 시키고 싶은 멤버는? 많지만 딱 한명은 사나!
     짐이 많고 아직도 캐리어를 풀지 않았다. 사나는 캐리어를 열긴 했지만 곧 일본에 갈 거라 꺼내진 않았다고.

 

모모-먹을 때 나와 합이 제일 잘 맞는 친구는? 정연이나 사나. 대부분 잘 맞고 매일 다르다.
     같은 시기에 같은 음식에 꽂히는 경우가 많다. 요새는 회와 찜닭. 질릴 때까지 먹는다고 함.
     서로 먹고 싶은 게 다르면 다 시킨다고 합니다. 

 

사나-일본어 실력이 빨리 느는 멤버는? 지효
     다 잘하지만 지효가 리더다보니 초반에 말을 못해도 해야할 때가 많았어서,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잘하게 되었다고.
     (일본어 발음교실 잠깐 열렸는데, 미나는 한국에서 도움을 많이 받으니까 일본에서는 도와주려고 신경을 쓴다고 함)

 

지효-눈물이 가장 없는 멤버는? 모모
     모모는 되게 잘 울거 같지만 슬픈 영화를 봐도 안 운다고. 팬분들 생각과 달리 쯔위는 눈물이 제일 많고 여리다고. 갑자기 잘 운다고. 그냥 막내라고.
     나연이 말로는 쯔위는 여려서 우는 거고 지효는 눈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시도 때도 없이 운다고. 웃다가 운다고.
     정연이가 모모에게 너는 왜 잘 안우냐고 물어봤는데 어릴 때 춤을 너무 빡세게 배워서 그 때 다 울어서 그렇다고.
     모모는 식스틴 때 너무 많이 울어서ㅜ 그 이후로 잘 울지 않는다고.

 

미나-집순이 입장에서 너무 나가는 거 같은 멤버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나연.
     카페나 혼자 노래방을 자주 간다고 함. 나연이는 한시간은 발라드, 한시간은 댄스곡 부르고 매번 다르다고 합니다. 
     지효 말로는 정승환, 태/연 노래 많이 부른다고. 키 낮춰서. 혼자 노래방에서 부르면 스트레스 풀린다고 함.
     다현이도 얼마전에 처음 혼자 노래방에 가봤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다고. 혼자 가서 영상찍어서 멤버들에게 보내줬다고 함.
     근데 나중에는 매니저들이 못 부를 정도로 잘 놀았다고.

 

다현-하트장인(?). 7개의 하트를 보여주세요. 주머니에서 하트 꺼내주는 능글맞음ㅋㅋㅋㅋ

 

채영-언니들 중에 동생 같은 언니는? 모모
     애교가 많고 말투도 귀엽고 뭔가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모모가 채영이에게 하트를 보냈습니다)

 

쯔위-돌직구 잘 날리는 쯔위에게 독설을 해주는 멤버는? 정연
     정연이가 말(말투가)을 돌직구, 툭 이렇게 해서 처음에는 상처받을 때가 있었다고 함. 이제는 오히려 좋은 쪽으로 말을 해준다고. (그런 말이 좋은 쪽으로 느껴진다는 의미 같음)

 

 

후다닥 마무리하고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