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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러내기

190226 모델프레스) 트와이스 인터뷰 (9명이 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비결)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9. 2. 26.







<TWICE 인터뷰> "포기할 뻔 한 적이 있었다" "꿈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아홉 사람이 말하는 꿈을 이루는 비결 #TWICE @JYPETWICE_JAPAN #TWICE 2 [이 외 사진 있음]




https://mdpr.jp/interview/detail/1824289





번역 출처 원트


[TWICE / 모델 프레스 = 2 월 26 일] 3 월 6 일에 베스트 앨범 제 2 탄 "# TWICE 2 '를 출시 할 TWICE 모델 프레스 인터뷰. 앨범 등 음악 활동에 육박했다 전편에 이어 후편에서는 9 명의 "꿈을 이루기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금 꿈을 쫓는 독자에게 꿈을 이루기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TWICE 질문 9]
 

나연 : 흔한 대답 할지도 모릅니다 만, 자신이 그리던 꿈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상상,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십시오. 나 자신도 정말 수많은 꿈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 간다. 그러면 자신의 꿈에 조금씩 다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정연 : 내가 이런 일을 코멘트하는 것은恐れ多い만, 사람은 우선 1 번 먼저 꿈을 그릴 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구상 생각합니다. 그 기분을 계속 잊지 않고 행복한 기분으로 즐기면서 계속 나 간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고 생각합니다.

 

모모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념 것 같은 경우도 상당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자신이 포기하면 거기서 끝 이니까 ....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 1 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나 : 뭐든지 혼자서 할 수 싶지 않다. "괜찮아, 난 혼자있다 '는 마음의 힘은 중요한 것이나 생각 합니다만, 그것을 강하게 가지고 너무 후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은 힘과 조언을 놓칠 생각합니다 . 내 자신 스스로는 모르는 것, 깨닫지 못하는 일이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이구나 최근 잘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지효 :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노력한다. 꿈을 쫓는하면 불안 해지는 기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이기고, 어쨌든 자신을 믿는다. 조그만 불안 등은 뿌리치고 계속 꾸준히 그 꿈을 계속 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나 : 꿈을 이루기 위해, 내 경우는 춤과 노래 였지만, 그러한 것을 언제 기회가 와서 좋다 그래야 준비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것도 중요한 일 이예요. 나는 원래 K-POP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있었습니다. 또한 거기서 「지금 갈거야 "라고 결정"결의 "도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먼저 부모가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유학 시키려하고 있었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가는 것은 싫다"라고 계속 미국 유학을 거부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한국의 오디션에 합격 해 연습생이 될 때 나가 "한국에 간다"라고하는 것을 듣고, 그렇게 유학을 싫어 했었는데 혼자서 말도 모르는 한국에 간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것에 대해 부모는 무척 놀랐습니다. 기회가 방문했을 때 굳은 의지, 결단력 생각 자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현 : 꿈을 쫓아 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이 1 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분명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채영 : 어쨌든 도전이 제일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전을 처음 실패도하고, 잘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그래서 도전 할 때 조금 용기를 가지고 겁없는 마음이 1 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쯔위 : 꿈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초조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빨리 이루고 싶은 마음이 앞질러 경향이지만, 사실 그 과정 ...꿈을 향해 걷고있다 길도 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면서 배운 것을 흡수하는 것은 자신의 성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소중히하고 싶네요.

 

 

 

지금 꿈을 쫓는 독자에게, 좌절 뻔했을 때나, 포기 뻔했을 때, 그것을 극복 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TWICE 질문 10]

 

나연 : 우선 내 이야기를합니다. 나는 이전 유원지의 롤러 코스터 같은 스릴있는 탈 계는 무서워서 전혀 타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때 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타고있는 걸 보니 조금 안심 할 수 있고, 자신도 탈 수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나 자신, 몇번이나 몇번이나 꿈을 그리면서도 어딘가에서 그 꿈을 실현 따위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사실 있고요. 그 정도, 사실은 너무 마음이 약한 사람이고 .... 딱히 할 수 있다니 정말 아무것도없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라도 여기까지 노력해 올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라면 분명 있습니다! 내가보고 힘내세요! !

 

정연 : 저도 당연히, 꿈을 쫓는 때 좌절 뻔 것이나, 포기 뻔했던 적이있었습니다 만, 그래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꿈을 계속 쫓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뭔가 꺾일 것 인 것을 일어나는 경우에, 그래서 한 번 울 더라고요. 와 ~라고 한 번 울고 잊어 버려요. 마음을 진정시킨 후, 또 시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모 : 일단 그 꿈을두고 다른 것에 도전하는 것도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에 집중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되기도하기 때문에. 취미도 습관이든 뭐든 좋으니까 뭔가 다른 것에도 도전 해보고, 일단 휴식하십시오.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나 : 글쎄요 .... 내가 1 등 도움이 된 것은 가족과 지역의 친구입니다. 모두 내가 얼마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었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상담을했을 때, 내가 잊고 있었던 날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꿈을 가지고 아이를 상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같은 상황에서 노력하고있는 아이와 얘기에 자극이 되고, 공감할 수있는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같은 날 같은 비행기로 함께 한국에 갔을 모모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효 : 누구나 자신이하고 싶은 일을하고있을 때 방문 고난과 어려움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언제나 행복에있을 수있는 것은 아니 지요.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 지기도테니까. 하지만 거기에 넘어 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 있어도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있다 고요 것을 느끼면서 단단히 향해 간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미나 : 친구는 "열심히 온주세요"라고 배웅 해주고, 부모도 사실은 집을 걱정이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기분 좋게 배웅 해 주었으므로, 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なきゃ"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했습니다. 꿈이란 자신 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지원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 사람들이 있고 이야말로 꿈은 이루어진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돔 투어도있을 것 아닙니까? ONCE가 있어야 우리는 돔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좌절 뻔했을 때는, 그러한 지원 해준 사람들, 응원 해 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노력할 것입니다. 그 한 걸음을 열심히하면 또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하여 다른 고민도 나올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이전보다 한발 확실하게 진행되고있는이란 것이니까. 그래서 고민하고 멈춰서보다 그렇게 눈앞에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해 가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다현 : 이오고 좋은 것인가라는 고민이있는, 그런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진행되면 넘어 지거나 부상을하거나 통증도 어김없이 많을 것입니다 만, 그래도 그 과정이 한 단계 한 단계, 계단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고 일어나 앞을 향해 달리는 그런 분들 이데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매운 때 스스로 자신에게 성원을 보내주세요. 내게도 보냅니다. 힘내라, 힘내라! 행운을 빕니다! 행운을 빕니다!

 

채영 : 실패의 일만을 생각없이주는 것. 그러면 뜻대로된다고 생각합니다. 

쯔위 : 힘들 때나 던지고 싶을 때 말야 누구에게나 있지요. 그럴 때는 항상 "왜 자신이이 일을하려고하는지" "왜하고 싶었던 것인가」라고하는 곳으로 되돌아가 그 이유를 혼자서 차분히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생각해 보면 결국 답은 1津南해요. "다음은 더 잘하자!"라고 (웃음). 정말 내 버리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고민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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