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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러내기

미나 감동 인터뷰 모음

by 트와이스 정리정돈 2019. 5. 29.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기회가 왔을 때에 잡을 수 있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요.

그리고 기회라고 생각할 때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019년 2월 26일자 모델프레스 인터뷰 中

 

 

(좌절할 때의 극복 방법에 대해)

꿈은 자기만의 것이 아니예요.

응원해준 사람들을 생각하며 조금 더 노력해야 돼요. 

- 2019년 2월 26일자 모델프레스 인터뷰 中

 

 

남들과 다른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게에 가서 ‘이 옷은 여기서만 파는 거예요.’ 라는 말을 들으면 ‘나를 위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 2018년 11월 7일 닛케이스타일 인터뷰 中

 

 

(가장 원하는 초능력은?)

최면술이요. 세상에서 싸움이 사라질 테고, 또 모든 사람을 원스로 만들 수 있잖아요?

- ViVi 2018년 8월호 인터뷰 中

 

 

함께 있을 때 아무 말 없이도 불편하지 않은 것.

그게 사랑을 표현하는 저만의 방법이에요.

무슨 말이든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 아닌거죠.

- 마리끌레르 2018년 8월호 인터뷰 中

 

 

원스도 우리도 큰 행복이 아니라도 매일의 작은 행복 안에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 마리끌레르 2018년 8월호 인터뷰 中

 

 

(어떤 사람을 동경하냐는 질문에)

아버지일까요? 저도 나이에 상관없이 늘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키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 CanCam 2018년 7월호 인터뷰 中

 

 

(좋아하는 말은?)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다.’ 라는 마더 테레사의 말.

아티스트로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이 사랑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 ViVi 2018년 5월호 인터뷰 中

 

 

저희 방에 침대가 두 개씩 붙어 있는데 옆 침대를 쓰는 나연 언니가 갑자기 제 침대로 넘어올 때 기분이 좋아요.

- 엘르 2016년 12월호 인터뷰 中

 

 

멤버들과 다같이 있을 때는 제가 차분한 편이어서 원스들이 ‘찾잼’ 이라고 하더라고요. 

뒤에서 뭐 다른거 하고 있나 봐요.

그래서 원스에게는 잘 찾아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기 저 잘 있다고.

- 엘르 2016년 12월호 인터뷰 中

 

 

(트와이스라서 행복한 순간은?)

전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진짜 혼자서 사는 건 외로울 것 같아요.

제 옆에 항상 멤버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이 돼 그게 늘 고마워요.

-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 인터뷰 中

 

 

연습생 생활을 하는 동안 가끔씩 ‘내가 진짜로 좋아해서 여기서 춤을 추고 있나? 노래를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는 절 보고 힘이 됐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제게 더 힘이 돼요.

- GQ 2016년 4월호 인터뷰 中

 

 

(가수로서의 목표?)

저는 바른 인성을 가진 가수가 되고 싶어요.

- 더 스타 2015년 11월호 인터뷰 中

 

 

(TWICE란?)

죽을 때까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 TWICE TV1 中

 

 

트와이스 펭귄 미나




트와이스 미나

출처 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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