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감동 인터뷰 모음

(셀카가 못나온다고 원스에게 타박을 들은 쯔위를 보고)

아 이뻐! 어떻게 찍어도 이뻐.

(쯔위에게) 뭐라고 하지 마요~ 혼난다?

- V 그냥~~~~~ 中

 

 

내가 행복한 것처럼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019년 1월 16일 Twicetagram 中

 

 

(입에 뭐 묻었다는 원스에게)

이거 점이예요.

- V 채유 中

 

 

(빅스비에게)

안녕? 우린 트와이스야.

- 2018 소리바다 뮤직 어워드 비하인드 中

 

 

(하늘을 가리키며 저기 보라는 다현에게)

싫어.

(별을 따달라는 다현에게)

별 없는데?

- TWICE TV5 中

 

 

(단발은 언제 하냐며 자꾸 보채는 댓글에)

안해요!

- 클렌징 V 中

 

 

(어떤 어른으로 자라고 싶냐는 질문에?)

무언가를 꾸준히 만들고, 다양하게 표현해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얼루어 2019년 5월호 인터뷰 中

 

 

(꿈을 이루는 방법?)

일단 도전을 해야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는 것 아니겠어요?

- 2019년 2월 26일자 모델프레스 인터뷰 中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멸망을 보는 건 무서우니까 멸망보다 먼저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

- ViVi 2018년 10월호 인터뷰 中

 

 

무대에서 공연할 때가 가장 신나요.

춤과 노래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까요.

- 마리끌레르 2018년 8월호 인터뷰 中

 

 

언젠가는 ‘뮤지션 채영’ 으로 불리고 싶어요.

- 엘르 2016년 12월호 인터뷰 中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한마디?)

애완동물이라고만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 표현도 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요.

동물들을 그냥 한 친구로서, 한 인격체로서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오보이 95호 인터뷰 中

 

 

(자신과 원스에게 한마디?)

너무 수고했지만 더 수고합시다.

앞으로 해야 할 것도 발전할 것도 이루어나가야 할 것도 너무 많아요.

- 앳스타일 2017년 6월호 인터뷰 中

 

 

좋은 원스 좋은 멤버들 있으니까 이게 행복이지 뭐

- 트와이스랜드 더 오프닝 앙코르 中

 

 

혼자 행복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서 들으면 되고 먹으면 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되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렇죠?

여러분들이 행복해하고 고마워해 주니까 너무 잘하는 일 같아요.

- 트와이스랜드: 판타지 파크 中

 

 

채영이 말 잘 듣고, 엄마 정리도 도와주고, 설거지도 도와주고, 빨래도 도와줄게. 사랑해~

- 2004년 9월 7일, 어머니에게

 

 

무대에 서는 이유는 무대에 서면 알게 돼.

- 타워플러스 매거진 인터뷰 中

 

트와이스 딸기공주 손채영

트와이스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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