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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러내기110

180410 SBS 라디오 최파타-트와이스 내용 정리 180410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 쯔위 초커를 보고 유행이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쯔위가 자기가 유행시키겠다고 말했다.- 평소에 뮤직비디오를 찍으면 스태프가 먼저 사진찍자고 하는 경우가 없는데 이번 레옹분장했을 땐 처음으로 스태프가 와서 같이 사진찍자고 했다.- 차트 처음으로 1위 진입했을 때 트와이스 전부 다 같이 소리지르고 기뻐했다. Q. 요즘 사랑에 빠진 것 쯔위 - 강아지 (라디오 전에도 계속 봤다고 한다)다현 - 강아지 (요즘 키우는 강아지를 못 봐서 보고 싶다고 함)미나 - 영화 (쉬는 날 아침부터 밤까지 같은 자세로 영화만 봐서 지효가 놀랬다고 함) - 미나는 주로 액션영화를 좋아하며 최근에는 분노의 질주를 재밌게 봤다고 함- 사나는 코코- 다현이는 보스 베이비 Q. 셀카를 잘 찍.. 2018. 4. 10.
기사) [현장;뷰] “JYP와 두 번째 만남” 트와이스, 연타 홈런 이을까(종합) 180409 헤럴드경제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77875 ▲ 컴백 소감은 “박진영 PD님과 하는 두 번째 노래이고 올해 첫 컴백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담보다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렌다(나연)” ▲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가 들어간 부분이 있다면 “작사에 참여하지 않겠냐고 항상 권유를 해주시는데 이번에도 가사를 넣게 됐다. 설레는 소녀의 감성을 담은 타이틀곡에 이어 ‘호!’에서도 그런 느낌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도 처음으로 우리 의견이 들어갔다. ‘영화’라는 테마를 정했다(지효)” “사나가 ‘하트 셰이커’에서 나를 안는 안무가 있는데, 회사 분들이 그게 인상 깊어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우리 둘을 짝지어주.. 2018. 4. 9.
기사) 지효 “트와이스, 항상 전성기일 수 없어…힘들어도 열심히 노력” 180409 MBN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39965 [MBN스타 신미래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전성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나연은 “활동 원동력은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들이다. 대중이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니까 보답하고 싶고, (그 생각에) 덜 힘들다”면서 “9명이 함께 활동하는데 힘든 점이 9명으로 나눠져 힘이 되고, 그게 원동력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효는 “스케줄 힘들어 지칠 때 있고, 느낄 때 있는데 멤버들끼리 나이 들어..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1위 공약? 멤버 모두 뮤비 분장 선보이겠다'' 180409 스타뉴스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www.sportalkorea.com/butterfly/view.php?gisa_uniq=2018040914290507928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신곡 1위 공약으로 뮤직비디오 의상을 직접 선보이는 것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 속 분장을 멤버 모두가 팬들 앞에 선보이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앞서 취재진에 먼저 공개된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러 영화 속 명장면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연은 "우리에게는 활동 기간과 ..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정연 “1위 공약? 레옹 분장하고 무대 선보일 것” 180409 MK스포츠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459120 이날 트와이스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지효는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정연은 “다현이가 뮤직비디오에서 했던 레옹을 다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잠깐 당황했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팬분들이 원하면 둘 중에 하나를 꼭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호텔에서 처음 해본 수록곡 녹음, 좋은 경험이었다" 180409 스포츠투데이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40915594808916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는 수록곡 '호(HO!)', 채연 정연은 '스위트 토커(SWEET TALKER)' 작사 참여한 것에 대해 "작사를 하고 싶은 멤버들이 작사를 하게 됐다. 설레는 소녀의 감성을 담아 작사를 했다"고 작사 참여에 대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채영은 "스위트 토커'는 사실 정연 언니가 먼저 시작을 하고 있다가 반 정도 썼을 때 내가 참여를 하게 돼 같이 썼다. 내용은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을 차리라는 곡이다"고 설..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작곡 너무 하고 싶다..우리만의 곡 만들고 싶다" 180409 eNEWS24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208439 [enews24 김지연 기자] 여성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작곡이 너무 하고 싶다며 자신들만의 곡을 꼭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동명의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무대를 첫 공개했다. 공개 후 작곡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정연은 "작곡, 너무 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나역 역시 "아직까지는 전문적으로 작곡을 배워본 멤버가 없다. 관심 있는..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다현 “‘왓 이스 러브?’ MV, 데뷔 이래 처음으로 남장해” 180409 국제신문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9.99099003991 멤버들은 ‘왓 이스 러브?’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채영은 “레옹의 마틸다 역할을 했다. 다현이 수염 대신 스폰지를 붙였다”고 했고, 다현은 “데뷔 이래 남장을 해 본적은 처음이다. 현장에서 매니저 오빠들이 처음으로 남장을 모습을 사진 찍자고 해 기뻤다”고 말했다.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정연 “‘왓 이즈 러브?’ MV 속 남장? ‘하트 셰이커’ 인상 깊어 재도전” 180409 MBN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39957 이날 지효는 “뮤직비디오 콘셉트는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의견을 냈다. 멤버들끼리 상의해서 영화라는 테마를 정했다”라며 ‘왓 이즈 러브?’ 곡에 대해 설명했다.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 안에서 정연은 남장을 시도했다. 이에 정연은 “남녀선정은 회사에서 선정해주셨다. 저와 사나는 ‘하트셰이커’에서 안기는 장면이 있는데 제가 사나를 싫어하는 게 인상 깊어 파트너로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사나는 “하지만 저는 언제나 좋다”며 애교 섞인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2018. 4. 9.
기사) [현장] 트와이스 미나·사나, "성공적인 일본 활동, 멤버들 일본어 실력 많이 늘어" 180409 서울경제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265550 /사진=지수진 기자 이날 미나는 “작년 6월에 일본에서 데뷔를 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출연하기 어려운 방송에도 출연했다”며 “모두 팬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많은 해외 활동 계획이 있다. 한국 활동을 시작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나는 “멤버들이 활동을 하면서 일본어 실력이 늘어가는 게 보여서 저는 표준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멤버들과 ‘사랑 받는 지금 열심히 하자’ 서로 독려” 180409 파이낸셜뉴스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3998381 ▲ 사진=이승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활발한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 답했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열일의 이유를 소개했다. 매년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나연은 "활동의 원동력이 굉장히 많다. 항상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팬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덜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비활동기 때도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한다. 힘든 게 1/9로 나뉘는 것 같아서 이런 점이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지.. 2018. 4. 9.
기사) 지효 “박진영 '왓 이즈 러브?‘, 안무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하게 봐줘” 180409 국제신문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9.99099003970 나연은 “첫 컴백이라 부담도 됐다. 올 해 첫 컴백이라 설렜다. 특히 이번에는 박진영과 함께 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현은 “책이나 영화에서 사랑을 배운 소녀의 호기심에 신경을 써 달라”고 했고, 지효는 “안무에 있어 손동작 하나하나 까지 디테일하게 봐 주셨다”고 박진영의 관심을 얘기했다. 쯔위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같이 있으면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가족, 팬,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2018. 4. 9.
기사) 트와이스 “연이은 히트, 컴백할 땐 부담스럽다” 180409 티비리포트트와이스 왓이즈러브 기자 쇼케이스 전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28962 멤버들은 “이번 앨범은 저희 의견을 많이 수렴해주셨다. 그래서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를 만들 때 유명 영화를 패러디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뮤직비디오 속 남녀 역할은 회사에서 정해주셨다”고 소개했다. 컴백에 대한 부담을 묻자 “솔직히 부담된다. 하지만 박진영 PD과 작업이라 기대도 됐다. 올해 첫 컴백이고, 한국 팬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기쁘게 나왔다”면서 “아직 저희는 유닛 그룹 활동 계획은 없다. 당분간은 저희가 완전체로 팬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 2018. 4. 9.
일본잡지 비비 18년 5월호 Vol.6 미나 인터뷰 번역 트와이스 미나 출처 트위터https://twitter.com/monami1020/status/976898007676301312https://twitter.com/monami1020/status/976898013514772481https://twitter.com/monami1020/status/976898016991850496 2018. 3. 23.
2016년 12월호 엘르 트와이스 인터뷰 출처 : http://jace111.tistory.com/38 2018.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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